추운날씨지만 밖으로 나가야 머리가 맑아질것 같아서
산악회에 따라갔다.
산행 코스는 진남 휴게소에서~~고모산성 ~~남문~~토끼비리~~병풍바위~~진남역~~진남휴게소
산행아라고 할수는 없고 둘레길 이였다,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고 해서 문경의 소금강으로 알려있다
강변따라 이여지는 병풍바위 조령천이 영강에서 합류~~
고모산성및 (벼루) 유서깊은 전설 및 문화 유산이 많은곳 ~~~
산성 안
고모산성의 모습 복원하고 있는듯
아름다운 경치가 고모산성
이해가 안 가지만 잘 읽어 보세요 그럼
이쁘지요,얼음이 얼어서 고기들은 안보이구
춥지만 동심의 세게로
어찌나 추운지 점심 도시락을 먹는데 입이 안 벌어지더군요
손이 시려워서 숟가락이 제대로 들수가 없어서 장갑끼고 먹었네요.ㅋㅋ
그래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왔기에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찾아 주시는 우리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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