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순환도로길 걸어보자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자갈 마당까지~ (부산 영도구)

태종대 순환도로 이야기

 

 

태종사 수국꽃을 보구 우린 또 다른 길을따라 걸어본다

이번엔 자갈마당까지다 거기서 조개구이를 맛보기로 했걸랑요

시멘트길이라서 조금짜증은 났지만 걷는즐거움은 솔솔 ~~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기에~~

걷고 보고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고 또 걷는다

 

 

 

태종대에서만 탈수있는 순환일주 버스다

이 버스를 탈려면 줄을 어디까지 서서 기다려 탄다

ㅎㅎㅎ

한번 타본것 같다

몇년전에 땀을 흘리면서 기다려 탄 기억이 난다

다시 보니 새롭다

 

 

참 이름이 이뿌죠

다누비

 

 

길따라 걷다보니 전망대까지 왔습니다

커피향이 코를 자극하네요

ㅎㅎㅎ 걍 지나갑니다

자갈마당에서 조개구이를 먹어야 하니까 ~~ㅎ

 

 

인자한 어머니상 전망대 앞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

 

 

시원한 바다 부산의 자랑이지요

 

 

 

걷고 보고 걸어본 이야기

더웠어요

햇빛이 무섭워랑 ~~

 

 

 

 

 

이제 거의다 왔네요

하루 이렇게 잘 보내고 입을 즐겁게 맛집을 향해서 룰루랄라 ~` 가본는 이야기

 

 

 

 

 

 

맛있게 치즈를 넣고 만들어 봅니당

 

△

(다음에서 펌)

 

자갈마당엔 먹거리가 많구 맛집이 쭈욱있다

잘 골라서 가야한다고 하는 이야기

우린 바다가 바로옆에 있는집으로 갔다

그곳에 사람들이 재일 많아서다

ㅎㅎㅎ 조개구이와 맥주 한잔씩을 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추억도 남겼다는

걷고 보고

내 일상이야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