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이야기
알로에도 꽃을 피우니
넘
예쁘다
알로에 ~알로에는 생약으로 사용되며 크게 알로에 아보레센스,
알로에 베라, 알로에 사포나리아 등 세가지 종류입니다.
그 중에서도 알로에 아보레센스에 항균작용과
항진균 작용이 가장 뛰어납니다
알로에는 비타민 B,C가 풍부합니다.
무좀이 있거나 가려움증이 있을 때 젤리를 바르고 부대로 감아주면 됩니다.
무좀이 심할 때는 보통 2주-3주 정도는 발라야 하는데
대개 며칠 바르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지요
변비가 있을 때 알로에를 생으로 먹으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을 돕습니다
단 자그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먹다가
하루에 1회 또는 3회를 늘리면 됩니다.
또 임신중이거나 월경중인 경우는 삼가하고 몸이 약한 사람도
생으로는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몸이 차가운 사람은 장기복용은 금물입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은 달여서 마시면 됩니다
비듬이 많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즙을 바르면 됩니다
만성위염이 있을 때 즙을 내어 소주잔으로 1잔씩 마시면 됩니다
베거나 긁혔을 때 강한 살균작용과 함게 세포재생 작용이 있어
상처부위에 감염을 막고 흉터가 생기지 않습니다
알로에를 술을 담가 마시면 위를 튼늩히 하고 신경통,
류머티즘, 불면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드름에도 잘 듣습니다
한방에서는 알로에를 노회(盧회)라 합니다.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어린이들이 오감이 무력하고 내장 기능이 나빠서 마를 때,
발육이 잘 되지 않을 때 좋다고 합니다.
또 기생충을 없애고 암치질,
옴에도 잘 듣고 열이 날 때,
경기를 할 때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넘 예쁘다
몸에도 좋다고 하니 달리 보인다는 이야기
걷고 보고 하루에 많은걸 눈에 담는다
식용알로에 인지는 몰라도 쭉쭉 올라온 꽃 아름답다
바닷가의 어떤집 울타리에 핀 알로에 꽃이다
제주도엔 지금까지 못본 꽃과 식물들이 많았다
5코스의 바닷가를 지나노라면 만날 수 있다
알로에 *^*
한방에서는 알로에를 노회(盧회)라 합니다.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어린이들이 오감이 무력하고 내장 기능이 나빠서 마를 때,
발육이 잘 되지 않을 때 좋다고 합니다.
또 기생충을 없애고 암치질, 옴에도 잘 듣고 열이 날 때,
경기를 할 때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옮겨온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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