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이야기
산행을 하고 만나는 매화꽃 우리에게 엔돌핀 같다
쫒비산 산행 결코 쉽지가 않았다
그렇지만 매화꽃을 볼려면 걷고 보고 끝까지 산행을 해야 만난다는 이야기
살이찌면 산행하기도 힘들고 숨도찬다
지난 겨울 살이 많이쪄 산행하기 넘 힘들다
이러다간 산행을 못하겠다는 내 이야기
후 후 후 ~~
이젠 한숨을 쉬면서 매화꽃을 만나러 가보자 그리고 즐겨보자!!
매화마을**^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는 섬진마을이 있다.
이 마을의 농가들은 산과 밭에 곡식 대신 모두 매화나무를 심어 매년 3월이 되면
하얗게 만개한 매화꽃이 마치 백설이 내린 듯,
또는 하얀 꽃구름이 골짜기에 내려앉은 듯 장관을 이룬다.
이곳의 맑고 온화한 강바람과 알맞게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매실농사에 적합해서
수확량도 한 부락에서 연간 100톤이 넘는다.
올매화인 이곳의 매화는 지리산 능선에 잔설이 희끗희끗하게 남아 있는
3월 초순 경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며,
매실 수확은 지리산 철쭉이 한창 피어나는 6월에 시작된다.
매실은 다른 꽃들이 겨울 잠에서 깨어나기 전에 꽃이 피고,
여름 벌레들이 극성을 부리기 전에 수확이 되어 농약이 필요 없는 청정과일이다.
매화나무 집단재배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청매실농원에는 1930년경 율산 김오천선생이 심은
70년생 고목 수백 그루를 포함하여 매화나무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매실 식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전통옹기 2,000여기가 농원 뒷편
왕대숲과 함께 분위기를 돋운다. 또, 섬진마을에서는 매화꽃 피는
3월마다 '매화축제'가 열린다.(대한민국구석구석글)
좋다
머물고 싶은 순간들이다
산행 하고 내려오는길의 매실 농원!! 매화꽃
매화꽃과 섬진강이 그림같은 이야기
하얀 눈꽃같은 아름다운 봄날의 매화꽃 이야기
표현할말이 없는 이야기
시간아 멈추춰라 ~~
이렇게 가지말구 함께 살아보자꾸나~~
친구랑 함께해서 좋은 이야기
밤이면 더 예쁠것 같은 매화꽃밭 이야기
매화곷 막걸리를 컥을 수 있는 이야기
시간이 없어 달리며 보는 매화꽃들!!
우린 여행 온게 아니라 산행을 하고 매화꽃을 모러 왔기에 바쁘다
30분의 시간은 넘 모자란다
우린 시간이 없어서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그냥 길따라
주차장으로 향한 이야기
아쉽지만 산행을 했으니 또한 만족하는 이야기다
한바퀴 돌아보면 좋으련만 ~~ 자구만 달리는 시간 ~~ 독닥 똑닥
일찍피여 다 떨어진 매화꽃 이야기
ㅎㅎㅎ 반가운분의 모습이지요
우리 회원들은 다 내려갔는지 보이지 않는 불안한 이야기
오세암에 가면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넘 예쁜 홍매실꽃 이야기
아쉬운 이야기
지나만 간다
ㅎㅎㅎ 누가 이렇게 ㅎㅎㅎ 담아갑니다
넘 이쁜 제비꽃 이야기
제비꽃에 매화꽃이 떨어지고 ㅡㅡ
하얀제비꽃**
추억을 떠올리며 보리밭의 한컷 ~~
소녀맘 엄마맘 할멍맘으로 떠난 매화꽃 산행
쫒비산의 흔적은 이렇게 남을것같다
광양매화꽃 쫒비산 산행은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였다는 이야기
차안에서의 섬진강 모습 반짝이는 물결이 아름다운 이야기
매화마을 **^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지천으로 심어져 있는 섬진마을이 있다.
이 마을의 농가들은 산과 밭에 곡식 대신 모두 매화나무를 심어 매년 3월이 되면
하얗게 만개한 매화꽃이 마치 백설이 내린 듯,
또는 하얀 꽃구름이 골짜기에 내려앉은 듯 장관을 이룬다.
이곳의 맑고 온화한 강바람과 알맞게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매실농사에 적합해서
수확량도 한 부락에서 연간 100톤이 넘는다.
올매화인 이곳의 매화는 지리산 능선에 잔설이 희끗희끗하게 남아 있는
3월 초순 경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며, 매실 수확은 지리산 철쭉이 한창 피어나는 6월에 시작된다.
매실은 다른 꽃들이 겨울 잠에서 깨어나기 전에 꽃이 피고,
여름 벌레들이 극성을 부리기 전에 수확이 되어 농약이 필요 없는 청정과일이다.
매화나무 집단재배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청매실농원에는
1930년경 율산 김오천선생이 심은 70년생 고목 수백 그루를 포함하여
매화나무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매실 식품을 만드는데 쓰이는 전통옹기 2,000여기가 농원 뒷편 왕대숲과 함께
분위기를 돋운다.
또, 섬진마을에서는 매화꽃 피는 3월마다
'매화축제'가 열린다.
지금 가면 좋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