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었지만 겨울바다의 묘미는 이럴때가
아닌가 싶어요?
글 재주는 없어도 누구나 이런 곳에선 시인이 된것
같을겁니다.
철지난 겨울바다
또
가볼겁니다.
30개월된 손주가
넘
추워서 안전무장을 하고
포즈를 잡고 그래도 좋은가 봐요?
애들은 추워도 밖을 좋아 하잖아요?
울산에 정자항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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