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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섬]신안 4개의 섬으로 힐링! 여행 떠나보세요

구염둥이 2020. 8. 8. 02:01

신안 천사의 섬 이야기

 

천사의 섬 개통으로 4개의 섬 다녀온 이야기

 

팔금도~ 안좌도~ 박지도~ 반월도~ 4개의섬을 돌아본 하루

덥고 또 습한 날씨지만 즐겁게 땀흘리며 웃고 보고 즐겨본 이야기

줌마들의 집나온 하루는.......!!??

 

 

퍼플교 퍼플섬이라고 불리는 반월도와 박지도는

안좌면과

여행할 수 있는 곳!!

보라색으로된 섬의 특별성과 걸어서 섬과 섬을 여행할 수 있는 이색적인것 때문에

전남 가고싶은섬으로 선정되어 최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다리와 섬의 모든것들이 다 보라색이다

보라색인으로 만들고 다듬어진 아름답고 멋진 섬

강아지 집도 밭의 비닐도 보라색이다

 

볼거리 많은 멋지고 아름다운 두리마을 반월도~박지도를 연결하는 천사의 다리

예쁜 보라색 데크 다리가 1462m나 된다고 한다

수고하심에 감사도 드린다

 

 

천사의 섬 그림같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얏트막한 산이다

채일봉 전망대가 보인다

 

 

 

 

 

 

 

 

 

 

채일봉 올라가는 중..

 

 

 

 

 

 

 

 

전망대에서 바라본 신안의 크고 작은 섬들..그림같다

 

 

 

 

비가 쏫아질것 같아 발걸름을 재촉한다

퍼플교로 이동한다.

 

 

 

선학산에서 이동...퍼플교를 걷고 볼것 이다

20.8.6.목요일

 

인증샷을 한다

 

음마야 낚시하러 가는 아저씨..고기도 잡을수 있나보다

보라색의 예쁜 데크 다리

 

몇년전에는 이러했다 그런데 보라색으로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

 

그때도 비가 왔다 아주 많이...

 

 

 


 

 

 

 

 

 

바람 없는 습한 날씨 땀 주룩주룩...온몸 땀으로...

 

우물터가 있는곳으로 가는 이야기

 

 

 

 

 

 

 

 

 

 

 

 

 

ㅎㅎㅎ쓰레기 수거함도 보라색이다

 

 

 

 

 

셀카봉으로 혼자 즐겨본다 20.8.6. 목요일 날씨는 무척 덥구 습한 날씨 비 많이 오는 날...

 

퍼플교 ..보라색의 다리는 이곳 섬 밖에 없는 이야기

박지도에서 건너온 반월도다

 

 

뒷면에서 담아본 이야기

 

귀여운 조형물이다

반월도 이야기

특이한 특별한 보라색 데크다리 신안 무한의 다리

 

 

 

천사대교 건너 기동삼거리의 동백머리 노부부의 파마머리...아주 유명해진 이야기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동마을 삼거리의 동백나무부부 이야기

우린 잠깐 차를 멈추고 인증샷을 남긴다

천사대교를 지나 5분 정도 달리면 신안 암태도 기동삼거리 벽화가 나온다

실제 거주하시는 어르신 부부래요 동백머리의 주인공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 건강하시길 바라는 맘

 

아름답게 잘 다듬어 놓은 퍼플섬..주민들의 아이디어가 굿이다

가족들과 함께 떠나보는 여행 참 좋을것 같다

볼거리 많고 요즘 신안이 떠오르는 여행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