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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멀리없고 조용한바다 도착첫날!섬 투어!

구염둥이 2020. 11. 15. 17:48
 콩돌해안 - 조그만 콩 크기의 조약돌이 해안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이색적인 모습의 해변이다

2020년 10월 19~2박3일 일정

유람선으로 즐겨본다...빠듯한 일정이다...바람과 파도로 낼 인천으로 다시 가야된다

소청도에가서 등대투어 인증샷 도장을 찍고 바로 나간다

 

 콩돌해안 - 조그만 콩 크기의 조약돌이 해안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이색적인 모습의 해변이다

 

 

 

 

 

 

 

 

 

 

본래 황해도 장연군(長淵郡)에 속했으나 광복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원래의 이름은 곡도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백령도라고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