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거나 안 좋거나 우리는 집을 나서며 언제나 봄날이다
배낭을 짐어지고 살짜기 현관문을 닫는다......!!
우와 바닷물색이 저렇게 곱다니..해외의 어느 바닷가 같다
봄날 넘 좋다
아름다운 펜션 옆을 지나도 간다
칠암마을의 장어다...
50개의 코스를 다 걸을수 있을지도 ....걸어보겠다고 다짐을 해보긴 했지만...ㅎ
산 타는거보다 더 힘든것 같다
21년 3월 8일 날씨는 좋았구..월요일 #해파랑길 3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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