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코스 완주을 하기 참 힘들다...긴코스들 걷기는 쉴시간 없이 걸었다
그래두 시작이 반 3코스가 남았다
춘양역에서 시작 철길을 건너고 분천역까지
8코스 길고 위험한 코스도 있었다...중간에 포기할수 없는 길......
철길도 건너고 막지고개지나 현동역 막지고개 소천장가기전 마지막 고개 막지고개 왼쪽길은 노루재넘어 가는길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리니 벌서 꽃피는 봄이 와 버렸다 [건강문제로]
첫번째 인증하는곳 ..보부상길
외씨버선길 시작한다
자작나무길
인증하는곳
언제나 이곳에서 웃음꽃필날이 올까나
잠시 멍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
보부상길을 걷는동안 우리 가벼운 배낭을 지고도 힘든데 얼마나 소금가마를 지고 갈때
무겁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짠하기도 했다
#보부상들의 애환이 남아 있는길 #보부상길 #외씨버선8코스 #힘든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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