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문학관→김삿갓묘→조선민화 박물관→김삿갓계곡→묵산미술관→와석1리 마을
긴 외씨버선길 멀리 새벽잠 설치며 늘 달려갔다
이제 봄이 한창인 그곳은 춥다고 느껴지고 연초록의 4월인듯.
예쁜길 하지만 넘 긴 코스에 힘들게 이제 완주가 코앞이다
13코스까지가 마지막 코스...6월이면 끝날듯......22년 5월 16일 월요일
완주 인증이란 표지목 그곳에서 인증샷을 잘 찍어서 보내야 인증서와 인증선물을 받는다
멀지만 인증샷을 완주를 할려면 가샤된다
13코스중 이제 12코스 한코스가 남았다
그동안 긴코스들 걷는다고 힘들었다
발가락 물집으로 아픔도 있었고 시원 섭섭함으로 마무리가 코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