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충주 #수주팔봉 #두룽봉 산행 22.7.2.토요일.

구염둥이 2022. 7. 3. 15:08

무지 무지 더운날의 산행 담 그렇게 많이 흘려보긴 첨 인것 같다

우와...힘빠지고 지처서 무건 발 걸름...

 

 

 

 

 

 

 

 

 

 

 

 

 

 

 

 

 

 

 

 

 

 

 

 

 

 

초입은 넘좋았다 물이 흐르고 출렁다리가 있고 이얏 초입에 출렁다리 깜놀이였다
쉽게보고 오르는 산 근데 데크계단을 오르는 순간 땀이 줄줄흐르고 더숴가 장난 아니였다
이거 만만치 않겠다 초입부터 이런걸 보니 땀깨나 흘리겠다 ㅎ 딱 맞았다 숨이 막히는 아주 힘든 산 아니 더운 날씨탓이리라~~
오르고오를수록 숨은 차오르고 힘들고 땀과 내자신의 싸움이였다.22.7.2.

#충주 #수주팔봉 #두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