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지만 비는 오지않고 일정끝나고 나니 빗방울 뚝뚝 다행이였다 비가왔으면 끝까지 완주 못했을것 같다 미끄럽고 힘들어서~~
이쁜길따라
힘들게 올라가는 난 코스
누워있는 소나무 강함을 보여준다
몇년전에 담은 사진
용난굴여 들어가본다
옛날에
이젠 올수 없을길이라 생각해 본다
24.3.5.화요일 태안 #서해랑길72~73코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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