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트레킹·여행

아주작은 꽃*-_-

구염둥이 2011. 4. 1. 16:40

       

          뒷산에 올라가 이곳 저곳을 돌아봅니다,뻐꾹이울고 까치는

          둥지를 보수한다고 들락 날락하고 까아깍 울음소리를내며 !!꽃들은 빨리피워 보겠다고 난리고

          날씨는 덥다는 말이나올 정도로 따뜻하고  살아있는 느낌이 물씬납니다,

          작지만 귀여운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며 즐거움을 주는꽃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정말 작지요? 그래도 때는 못속인다고 예쁘게 펴서 즐거움을 줬습니다.

궝도있느지 꿩소리도 들리고 이젠 완연한 봄이예요? 건강하세요?찾아주시는 모든분들요?**^^

'산행·트레킹·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피었습니다.  (0) 2011.04.01
땅에서 피는 벚꽃 **  (0) 2011.04.01
잠 안오는 밤에  (0) 2011.03.29
비오는 해운대~~  (0) 2011.03.20
오랜 세월에!!  (0)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