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리는 청보리밭 옆으로 지나만 왔다 묵한사발 간단히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구경은 하지 못하고
입구만 갔다가 지나왔다 섭섭 ***한 맘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 그래도 사진은 좀 담아왔지요? 파란마음으로 사진을 볼까요?
한가한 시골 풍경
바람에 물결치듯이!!
익어가는 보리
전북 고창에 청보리밭
묵 한사발은 맛나겠지요? 저두 막걸리 한잔 마셨습니다 맛이있더군요>>ㅋㅋㅋ
청보리밭
곳 열매가 열겠지요
복분자 나무랍니다.
시골장독대 옆에 양해갓 이라는 건데 뿌리를 먹는다고 합니다.
볶아도 먹고 데처서 무침도하고 간장에 장아치도 담근다고 하네요? 대나무잎 같지요?
옆에 머위잎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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