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기는 장사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라는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은 가치를 창조하는 무형자산이자 인적자산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 '사람을 남기는 장사'는 '믿음을 남기는 장사'와 통합니다. 믿음을 잃으면 사람을 잃고, 사람을 잃으면 아무리 큰 돈을 남겨도 그 돈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돈은 그 다음에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2008년 6월24일자 앙코르메일)![]()
'고도원·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틀림없이 해 낼수 있다 (0) | 2012.07.27 |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0) | 2012.07.27 |
벼랑 끝에 섰을때 잠재력은 살아난다 (0) | 2012.07.21 |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0) | 2012.07.20 |
돈을 낙엽 처럼 태운다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