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유일한 벗 울 승현이랑 바다로 갔다.
요 !! 녀석이 바다를 좋아하걸랑요~~~~
갈매기 보러가자기에 함께 나갔지 뭡니까,
근데 아주 혼났습니다. 차에선 운전하겠다고 가만있질않는거예요~~
어유 !!! 다시는 ***
이윽고 바다에 왔습니다..좋아요 넘넘 ~~~시원한 바람과 파도와 갈매기 ***
가슴이 펑 뚫리지요,
바다는 언제가도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 때문에 한곳에만 있다가 그냥 왔습니다, ((( 펜티만 입혔습니다. 여유분 옷을 안 가지고 가설랑요,죄송혀용~~
철 지난 바닷가 좋은데 지금은 더워서 못느껴지고 담에 갈겁니다
철 지난 바닷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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