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字房事"
하나ㅡ인민일보 기자가 중국 최고령 할머니(128세)를 인터뷰 하면서
'할머니 장수비결은 무 엇입니까?' 물었더니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그러니 피우지 마! 나도 5년전에 끊었거든,
그러나 섹스는 적당히 즐겨'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128세 할머니를 해 주었을까 ?
둘ㅡ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 데..
의사선생님 : “십이지 장 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씨 비 우터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간 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반은 까무꼬 -
할머니 : “씨비 안 조 타 카데예...”
.
.
할아버지 : “내 그럴 줄 알았다.
고로코롬 밝혀싸터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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