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12폭포
내연산은 폭포계곡으로 유명하다.
해발 710m로 그리 높지는 않으나 산세가 변화무쌍하고,
4km구간에 무려 12개의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이는 세계에서 유일하다.
내연산 계곡 여행은 초입에 있는 보경사에서부터 시작된다.
덥지만 우리는 또 집을 비우고
포항의 내연산 트레킹을 떠난다
마냥 좋다
이번에 계곡 트레킹
내연산의
12폭포
말만 들어도 시원하다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시작하는 이야기 ㅡㅡㅡ트레킹 이야기
우리는 여성트레킹 스쿨
트레킹 이야기 ㅡㅡㅡ내 이야기
시원한 계곡과 파란 나뭇잎 시원함을 주네요 ㅡㅡㅡ시원한 이야기
계곡 이야기
내연산의 폭포이야기
퐁당 빠지면 시원할것 같은데
빠지고 싶은 이야기 ㅡㅡㅡ내이야기
나이야 물렀거라 내가간다잉 ㅡㅡㅡ나이이야기
귀여운 포즈로 인증샷 이야기 포즈 이야기
무섭지요 ㅡㅡ아주깊을것 갔습니다
이쁜 꽃이야기 은방울 꽃 이야기
관음 폭포 이야기 잘 보구가라는 이야기
참 구멍도 많습니다ㅡㅡㅡ폭포의 구멍 이야기
폭포위에 구름다리 이야기
꼭 인증샷은 해야겠지요ㅡㅡ인증샷 이야기 다녀온 이야기
7폭포 연산 폭포이야기 ㅡㅡ7번째폭포이야기
위험하다고 하는 이야기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하지요
안들어갑니다
위험한 이야기
잘 보구 가라는 이야기 표지석이야기
시원한 폭포이야기
두개의 물줄기가 신기하게도 ㅡㅡㅡ자연은 좋은것만 아낌없이 내여주지요
포항 내연산 내연골
보경사 계곡으로 익숙한 내연산골은 12폭폭포골, 내연골 등으로 불린다.
이름 그대로 변화무쌍한 계곡이다.
보경사 소나무숲에서부터 시작되는 산행에서 처음 맞이 하는 것은 낙타등처럼 생긴 바위턱에서
두 가닥 물줄기를 쏟아내는 쌍폭. 상생폭으로도 불리는 이 폭포의 왼쪽에 솟구친 기화대 바위와
폭포 아래의 기화담 소에서 한숨을 돌린 뒤 또 오르면 폭포가 이어진다.
삼보폭, 잠룡폭포를 지나 거암을 타고 오르면 내연골 12폭포중 가장 기이한 형태의 관음폭과 감로담이 눈앞에 다가선다.
어쩐 바위벽은 움푹 파이고 또다른 바위벽은 물이 들이치면서 기둥형 바위만 남아있다.
관음폭 위는 연산폭이 자태를 뽐낸다.
거대한 바위절벽인 비하대와 학소대 사이에 이끼가 두껍게 낀 바위골을 타고 물보라를 흩날리는
연산폭은 내연산 12폭포를 대표하는 폭포다.
이후 코스는 언제 폭포와 바위가 있었냐는 듯 널찍한 풀밭이 나타난다.
물에 들어갈려는 이야기
울 여성트레킹 횐님들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물에 들어가기 무서운 이야기
물장구 쳐보는 이야기ㅡㅡ추억이야기
그대와 둘이서 춤을 폭포이야기 ㅡㅡ내 이야기
내연산 12폭포 이야기
사진은 안보이는데 개구리가 붙어있었답니다
그래서 놀라서 ㅡㅡㅎㅎ 잼난이야기
내연산 폭포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폭포이야기
내연산 12폭포이야기
내연산 폭포 이야기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선녀가 목욕을 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ㅡㅡㅡ선녀이야기 ㅡㅡ옛날 이야기
이맘때면 피는 싸리꽃 ㅡㅡ오밀조밀 이쁜것이 봉숭아꽃잎 닮았네요
싸리꽃 이야기 봉숭아꽃 닮은 이야기
노랑색의 꽃이야기 이름모를 이야기
물위에 돌을 던져 3개나 퐁당퐁당퐁당 동그라미 만들며 퍼져갑니다
돌맹이의 힘 던지는재미 이야기
살려는 의지가 강한 나무이야기
팔려구 갔다놓은 앵두 이야기 ㅡㅡㅡ맛있는 이야기
앵두도 팝니다
도토리 묵도 팝니다
앵두와 도토리묵 판다는 이야기 먹고 싶은 이야기
맛있는 이야기
내연산 12폭포 가는이야기
다녀온 이야기 ㅡㅡㅡ내이야기
보경사 들어가는 입구이야기
공부 하고갑시다 ㅡㅡㅡ잘 알고가라는 이야기
날씨가 흐려서 걷기 좋은 포항의 내연산 보경사
12폭포 트레킹은 정말 힘들지 않게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울 잘 봐주었어요
블방님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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