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두산 북파못가는 이야기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예감이 이상했다
우린 마음속으로 비가 안 오길 빌어보았다
갈수록 컴컴해지는 날씨 ~~~~~~~
차는 달려서 북파로 올라갈수 있는곳으로 ~~~~고 고
이도백하에서 숙소를 정하고
여기가 이도백하 라네요
잠을 잘 숙소가 있는곳 이야기
이곳 날씨는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처럼 시원했습니다
시원한 날씨 이야기
여기서 잠을 잤던 이야기
잠을 못잔 이야기
좀 일찍 일어난 이야기
일찍 일어나 호텔앞 에서 하나 둘 셋 ㅡㅡ이야기
비가 곳 쏫아지는 이야기
장백산 (백두산) 가는 입구 이야기
나혼자서 인증샷
백두산 북파는 못가지만 인증샷은 하고 가자는 이야기 ㅡㅡ하나 ㅡ둘 ,,셋 이야기
여기서 입장표를사서 들어가는데 북파는 못가는 이야기
차를 타고 이동 합니다
내일은 서파로 갑니다
돌아가는 이야기
비가 넘 많이 오는 이야기
비 넘 많이 왔어요
바람불고 안개끼고 ㅡㅡㅡ아쉬운 비 이야기
비가 그치길 바라는 이야기
비는 계속오고 백두산 북파못가는 이야기
비가 넘 많이 오는 이야기
백두산 북파 못가는 아쉬운 이야기
장백폭포 주차장에서 바라본 산 이야기
구름으로 가려진 장백폭포 가는 이야기
장백폭포 이야기 ㅡㅡ멋진 이야기
내 일상이야기 추억담은 이야기
장백폭포 이야기
비닐 비옷이 찢어진 이야기
감탄하고 있는 이야기
비는 계속 쏫아지고있는 이야기
장엄한 장백폭포 이야기
멋진 이야기
우리에 아침 식사였어요
3일동안 계속 아침식사였는데
옛날 시골집에서 어릴때 먹어본 맛 이야기
밀가루빵 이야기
이걸 먹고 백두산을 올라가라니 ㅎㅎ
아침밥 이야기
비야 재발 그쳐라고 외치는 이야기
장백폭포 가는길에 야생화꽃도 고개를 숙여버린 이야기
비오는 장백폭포 이야기
아름답고 장엄한 장백폭포 이야기
저기 장백 폭포가 보이는 이야기
추춰서 손이시려운 이야기
날씨가 추워서 오들오들 추운 이야기
날씨가 이럴때는 옷을 빌려서 입는다네요
근데 비사요 ㅡㅡ20.000원 이래요
자세한건 모르는 이야기 ㅡㅡ옷 이야기
백두산 북파로 못간 아쉬움에 그림앞에서 인증샷 이야기
작은호수 녹원담 이야기
작은호수 녹원담 이야기
비 맞고 폭포앞에서 인증샷 이야기
작은호수 소천지 ㅡㅡ녹원담 이야기
자랑하고픈 이야기
비는 오지만 시원하고 아쉬운 이야기
비가오니 엉망인 내모습 이야기
비옷이 찢어진 이야기
옷 이 다 ㅡㅡ아 ㅡ젖은 이야기
가을같은 이야기
추운 이야기
백두산 천지보기가 그렇게 쉽겠습니까
하는 아쉬운 이야기
비가 많이 와 금방 불어난 물줄기 이야기
장백폭포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장엄한 이야기
넘 많은 사람들로 분비지만
날씨관계로 북파는 못가는 아쉬운 이야기
잘 자란 자작나무숲
우리나라 강원도에도 잘 자라고 있는 자작나무 이야기
비온뒤의 이도백하 이야기
백두산 북파를못가니 포기하고 돌아가는 이야기
저녁 식사는 강원도식당에서 맛나게 먹은 이야기
그러나 역시 김치는 없는 이야기
비가와서 못간 백두산 북파 꼭 가볼려구 맘먹고 뒤 돌아서 온 이야기
정말 아쉬운 이야기
오는 비가 정말 미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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