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의 봄! 진달래가 피고 산수유도 펴 봄향기 가득해! (천태산 양산)

천태산 630.9m 이야기

 

비오고난뒤 산과들은 넘 깨끗해서 싱그럽다

미세먼지도 많이 사라지고~~

참 산행하기 좋다

계곡의 물소리는 봄을 노래하고 가금씩 지저귀는 새소리는 봄과 잘 어울리는

속삭임 같다

떨어진 나뭇잎속에서는 새싹들이 쑤ㅡ욱 고개을 내밀고  올라올 준비하는 모습이

넘 이쁘다

천태산에도 봄이와 진달래꽃 산수유꽃 눈속에서도 핀다는 얼레지꽃이 피여 봄을 이야기 한다

힘들지 않은 천태산 산행 이런 저런 봄 이야기들이 많았다

 

천태사 ㅡ천태산 630.9m ㅡ천태호

 

천태산에는 천태호라는 댐을 품에 안고 있는데 이 천태호는 산아래 안태호라는 저수지에서 밤에 남은 전력으로

천태호에 물을 올렸다가 필요한 시기에 천태호 물을 낙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양수발전용 인공저수지 입니다.

이 천태호는 관광자원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차를 이용하여 천태호 까지 올라오도록 하고있다 ㅡ옮겨온글 ㅡ

 

 

 

 

 

 

천태사 로 들어가는 이야기

 

 

 

중국 ㅡ빨간글씨라서 느낌이다른 이곳 ㅡ 중국에 온듯 ㅡㅡㅎ

 

 

 

 

 

 

 

기도하는곳인데 울 회원 기도하고 나오는 이야기

 

 

천태산 웅연폭포

 

 

 

천태사에서 올라오면 이렇게 작은 웅연폭포도 있다는 이야기

 

 

 

그림같은 이야기

천태산

 

 

 얼레지꽃 귀한꽃이 천태산에도 있다는 이야기

 

 

 

 

아기진달래가 방긋요

 

 

 천태호가 이렇게 산위에 있지만 내려가 반대편에서 보면 도로변에 있다는 이야기

 처음엔 산 위 무슨 댐이있냐구 참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올라와 보니 글쎄 저쪽엔 도로가 보여요

 

 천태산에는 천태호라는 댐을 품에 안고 있는데 이 천태호는 산아래 안태호라는 저수지에서 밤에 남은 전력으로

천태호에 물을 올렸다가 필요한 시기에 천태호 물을 낙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양수발전용 인공저수지 입니다.

이 천태호는 관광자원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차를 이용하여 천태호 까지 올라오도록 하고있다 ㅡ옮겨온글 ㅡ 

 

 

산수유가 꽃망울을 선 보이는 이야기

 

 

 

아직 산위엔 눈이 참 가원도에 눈이왔지요

 

 

산행하기 좋은산 천태산 630.9m 이야기

 

 

 

난 종류가 아닐까요 ㅡㅡ귀한것 같아서 올려요

 

 

 

 오랫만에 보여주는 울 mbc 여성트레킹회원들의 예쁜 얼굴들~~~

 오늘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못했다는 이야기 ㅡㅡ이뽀요

 

 

 

 회원들이 사진 찍는다고 이제서야 컷 했다는 이야기

 

 

 

멋진 이야기

 

 

 천태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태호랑 함께 인증샷

 

 

산행의 끝이 보이는 아쉬운 시간 이야기

 

 

산 위에서 볼때는 참 이쁜 천태호

 

천태산에는 천태호라는 댐을 품에 안고 있는데 이 천태호는 산아래 안태호라는 저수지에서 밤에 남은 전력으로

천태호에 물을 올렸다가 필요한 시기에 천태호 물을 낙차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양수발전용 인공저수지 입니다.

이 천태호는 관광자원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차를 이용하여 천태호 까지 올라오도록 하고있다는  -옮겨온글 - 

 

 

천태산 산행 비온뒤위 좋은 힐링산행 이였다는 이야기

봄 산행의 묘미 피기시작하는 예쁜 꽃들과 함께라서 생동감 있었고

파란하늘 미세먼지로 오랫만에 봐서 좋았던기분 ~~

언제나 산을 올라가 정상에서면 많은 생각들이 스쳐간다

힘들게 땀흘리며 올라오니 이렇게 좋은걸 ~~ 어찌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온 삶과도 같다

그래서 늘 느끼는 보람은 나만의 것 이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