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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다리(영도대교)가 정오12시가되면15분동안 올라가요 (부산 영도다리)

구염둥이 2014. 4. 20. 08:53

산행을 하고 부산 영도다리가 올라간다고 해서 우린 일찍 올라간 봉래산을 내려왔다

물론 차로 이동은 했고

와우 많은사람들로 분비는 영도다리 대단했다

우리는 영도다리로 가지않고 부산대교에서 올라가는걸 보기로 했다

그래서 잘 보였다

조금 멀리보이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엄두도 못냈다 ㅡㅡㅎ

말로만 듣던 영도다리가 올라가는걸 보다니 ㅡㅡㅎ 신기했다

다리가 올라간다니 드디여 올라간다 정각 12시다

12시가되기전 사람과 차는통제한다

 

 영도다리가 올라간다고해서 다리가 다아 올라가는줄 알았는데 아니고

 저기 저만큼만 올라간다는 조금은 실망스런 이야기

 

 오른쪽은 공사중 ㅡㅡ롯데월드

 

 서서히 올라가는 영도다리 이야기

 영도다리는 낮 12시에 올라간다

 

 낮 12시에 영도다리가 올라가는걸 보고 나면 배가 고프다

 그러면 다리건너서 물회집이 많은 곳으로가서 물회밥을 먹으면 된다는 이야기

 

완전히 올라간 부산 영도다리 ㅡㅡ드디여 올라간 영도다리를 보고 온 이야기

 

 우리는 부산대교에서만 보고 온 이야기

 시원한 바닷 바람에 추워서 좀 떨고온 이야기 ㅡㅎ

 

 올라간 영도다리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영도다리

 

 

 

 

 

 

 

 관광객들로 요즘 떠오른명소 부산영도다리

낮 12정각에 올라가는 이야기

 

 

올라가는 영도다리 바로 옆에서본  사진 많은 사람들로 분벼서 볼수없어 멀리서 찰칵

47년만에 개통 일어섰다고 하는 이야기

매일 낮 12에 상판이15분 동안 들어진다

 

 

 우리는 부산대교에서 보았다는 이야기

 

공사중인 부산 제2 롯데월드라고 하는 이야기

 

 

부산의 봉래산 봄 산행을 하고 돌아본 올라가는다리 영도다리 참 신기하게 잘 보구

영도다리건너 물회도 먹어본 하루 많이 즐겁지는 않았다

다들(세월호침몰) 진도이야기을 하면서 다른날 같으면 많이 웃고 즐거울건데 침울한 표정으로 조용히

점심을 먹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