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흙시루에 있는 우리 옛것들 이야기
일석 3조를 한꺼번에 누리고 온 백운산 트레킹~~
우리는 맘껏 웃고 떠들고 먹고
좋은 시간들 이였다는 이야기
특별한 곳에서 도시락 대신 맛있는 대접을 받고 비 맞으며 트레킹한 보람이 있었다
어릴적에 보고 또 책에서만 본 우리의 예 물건들이 다 모여있는곳 첨본것 같다
흙시루는 기장에 있다
생각나지요
흙시루는 한옥 박물관 같은 이야기
ㅎㅎㅎ 기억나죠 ㅡㅡㅎㅎ
많은데 다 담지 못한 아쉬움 ~~
이렇게 하루을 잘 보내고 우리는 콧바람을 잘 넣고 온듯
즐거운 시간을 아마도 기억속에 추억속에 남길것 같다
그래서 트레킹가는 날이 기다려진다는 이야기
흙시루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공부도 될것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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