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가는 루드베키아 꽃 이야기
시들어가도 보기싫지 않고 멋스런 꽃 루드베키아꽃
마른뒤 꺽어다 화병에 꽃으면 내년 이맘때가지 볼것 같다는 이야기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 앞으로의 내 모습을 보는듯!
눈가가 적셔지기도 한 이야기
담에 한번 더 가면 말라있을것 같습니다
루두베키아 꽃 말은 ~~영원한 행복
시들어도 향기가 난다고 하는 멋스런 꽃 루드베키아 꽃
시들어도 멋진 꽃 이뻐요
루드베키아는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처음에는 외래종으로 심어졌는데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며, 6∼8 월에 꽃이 핀다.
원산지에는 꽃에 얽힌 슬픈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
루두베키아 꽃말 ~~ 영원한 행복
2014년 7월아 안녕이라고 하는듯!
짠한 마음이라는 이야기
해바라기꽃 같은 루드베키아 꽃
시들어도 예쁜 루드베키아 꽃
다 피여서 시들고 나면 가서 잘라다 화병에 꽃으면 내년 이맘때까지 볼수 있을것 같은 이야기
머리가 크고 시들어 가는데 요리 이쁘다니
멋진 꽃이지요 ㅡㅡㅎ
멋스런 이야기
오밀조밀 광없는 보석이 박혀있는 것 같다
몇시간을 돌아다니면서 본 것들이 참 많다
몇일있다가 함 더 가볼생각 이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 행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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