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평생학습 축제 이야기
정말 덥다
병원에 갔다 오는길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 잠시 차에서 내려
3분을 뛰면서 사진을 담아본다
ㅎ
숨가프다
지나는 사람들 얼굴을 찍으면 안되니 피해서 살짝궁 담아본 이야기
3분 적은 시간이지만 함 찰칵찰칵 ~^^
겨우 담아본다
3시부터는 행사도 열린다고 한다
내는 걍 집으로 향해서 온다
3분의 걷고 보고 결과다
2015년 5월29일(금)~ 5월30일(토)까지
제7회 사상 평생학습 축제
대학생과 직장인, 주민 등 300여명이 이색 거리공연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남정보대 ‘회오리바람’과 부산구치소 ‘라온제나’ ‘신주례 색소폰 동아리’ 등 41개 팀은
29일부터 30일까지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특설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연주 실력을 뽐낸다.
부산구치소 직원 50명으로 이뤄진 통기타동호회 ‘라온제나’(‘즐거운 나’라는 뜻을 지닌 옛말)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4회 사상나가수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삼락천 음악분수대 콘서트에 초청돼 공연하기도 했다.
‘라온제나’는 이번 무대에서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를 들려준다고한다
특히 경남정보대 대학생 8명으로 이뤄진 ‘회오리바람’은 이번 무대에서
전통 북과 특수 제작한 악기가 어우러진 합주를 선보이는데,
웅장하고 화려한 리듬이 돋보인다.
신주례 색소폰 동아리’ 는 주례2동 주민 3명으로 이뤄진 팀으로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은 물론, 경로당과 요양원 등을 찾아가
‘문화 나눔 활동’을 펼쳐왔는데 이번 무대에서 멋들어진
색소폰 연주곡을 들려준다
이밖에 30일 오후 3시~6시까지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는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울림터풍물단, 한빛무용단,
다누림춤봉사단 등 모두 17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연주 실력을 겨룬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상구에서 평생학습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7회 사상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면서
“평생학습인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거리공연과 체험마당,
작품전을 아이와 함께 즐겨주세요”라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아이랑 함께하면 좋은 추억 기억에 남을것 같은 사상 평생학습 축제
시간되면 손주랑 가봅시다
관심 많은 엄마들 이야기
이렇게 편하게 어른들은 음악 공연도 즐기는 이야기
내는 걷고 보고 바쁜 걸름으로 담아 본 사진들
아이랑 엄마랑 책도 읽어요
아이랑 손잡고 가보면 좋은 이야기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이야기
전국 어디던지 갈 수 있지요
경전철은 위로 다니는 이야기
시원한 그늘이라서 좋아요
일요일까지라니 꼭 함 가보시면 좋은 축제**
제7회 사상 평생학습 축제 !!
2015년 5월 29일 ~ 5월 30일까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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