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고의 매실 하동 별*별*장터 축제*^* 시큼한 매실 침이고이네! (경남 하동군)

 

 

하동 별*별*장터 이야기

 

진초록으로 물든 싱그런 자연을 마음으로 품으며 하동으로 떠나본다

초록의 매실 말만해도 침이 고인다

ㅎㅎㅎ 눈도 감긴다

 

봄엔 나물축제에 갔었고 이번엔 매실을 판매 하기위해서 열리는 축제

축제 첫날 오전에 비가와서 양귀비 축제장에 들려서 구경을 하고 오후에 시장에 갔다

행사를 구경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우리도 그 틈에 끼여들어가 본다

축제에 빠지면 안되는 사물놀이 ~ 참 신도났다

별*별시장 축제^^*

 

 

 

두번째 축제 나들이를 부산에서 와봤다

시장 축제 참 별난 축제인것 같다

ㅎ 참 재미있을것 같은데 우린 축제 시작하고 조금있다가 바로

부산으로 출발을 했다

 

 

 

 

먼저 살거리 장터에는 제철과실인 매실·블루베리·오디 특판전과 함께

 하동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이 열린 이야기

 

 

 

 

진초록 새큼함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주제로 한

 하동매실 별!별! 장터는 별의 별 사람이, 별의 별 물건을 가지고,

별의 별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별밤의 야시장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초여름 더운 날씨와 매실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더운 기운이 가시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문을 엽니다

 

 

 ㅎㅎㅎ 안보이는 풍물놀이 이야기

 

 

 

 

축제에 빠지면 서운한 사물놀이 이야기

덩실덩실 신나는 이야기

 

 

 

하동 시장 이야기

 

2015년 6월 5일 하동 별*별 장터축제 우리 이야기

6월 5일 우린 다녀왔어요

 

 

 

 

하동 군수님 인사말씀

 

 

 

 

 

 하동 별*별장터 축제 이야기

 

 

 

 

말만해도 시큼한 매실

침이 고이는 이야기

 

 

 

 

먹음직 스런 갈치 구워도 조림을 해도 맛이 있을것 같아요

 

 

 

진초록 새큼함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주제로 한

 하동매실 별!별! 장터는 별의 별 사람이, 별의 별 물건을 가지고,

별의 별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별밤의 야시장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초여름 더운 날씨와 매실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더운 기운이 가시는

매일 오후 4시부터 문을 엽니다

 

 

 

 

 

 

하동매실 별*별 장터엔

이런 저런 물건들이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로

분벼서 얼굴이 사진에 담겨질까봐서 이만큼만

 담았다는 이야기

걷고 보고 하동 별* 별*장터 축제 이야기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