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암서원 이야기
회야댐을 둘러보면서 만난 자암서원은 작지만 회야댐과 함께 해서인지
회야댐을 품고 있는듯 포근해 보였다
해설해주시는 교수님 이야기는 들었지만 잊어버리고 생각나는건 자암서원이란 것 뿐
사진은 담았는데 자료가 없다는 아쉬움이다
자암서원 소개^^*
자암서원은 통천마을 이후 형태를 유지한 유일한 건물이며
1804년 (순조4년) 연안차씨 주도로 세워졌으며
1868년(고종5년) 전국서원 철페령에 의해
철페되었다가 1919년에 차씨문중에 의해 다시
복원되어 주로 통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녀 학습장소인 서당으로 이용되었다
(자암서원소개에서 옮긴글)
관리를 안하고 있는듯!
옛날 모습 그대로인 자암서원
상사화
바로 자암서원 앞 이라는 예쁜 이야기
자암서원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자암서원에 대해서 아시면 블방님들 댓글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걷고 보고 느낀 울산 울주 통천리의 회야댐 탐방
이야기 였어요
아직 피기전인 연곷도 볼겸 울산 울주 회야댐
가보시는것도
좋은 힐링이 될것 같아요
하루에 100명만 탐방할 수 있답니다
예약은 필수겠지요
탐방안내 : 229~ 6411~16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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