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 해수욕장 이야기
낚시 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들린 흥남 해수욕장
아직 더운탓에 사람들이 많았다
주변엔 장사하는 사람도 많구 쓰레기도 엉망이였다
그래두 좋다고 아이들은 뛰여다니면서 즐겁게 놀고 있구
어른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나름데로의 즐거움을 함께 하고 있었다
우린 둘러만 보구 뒤돌아서 왔다는 이야기
흥남해수욕장
장목면 소재지에서 외포길을 따라 6㎞ 지점에 있는 흥남해수욕장은
길이가 약360m로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고운 것이 특징이다.
멀리 부산이 내다보이고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잔파를 일으키는 낭만적인
해수욕장으로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민박도 가능하다
흥남 해수욕장은 모래가 많아서 낚시하면 도다리도 나왔다
봄철엔 ~~
해수욕장 한귀퉁이에 참깨가 말려지고 있다는 이야기
세월 빠르지요
흥남 해수욕장에서 보면 거제의 높고 낮은 산들이 보인다
대금산과 가라산
위험 할건데 수영을 하고 있다
아직은 많이 분비는 해수욕장
늘상 낚시를 오면 저기 방파제에서 한다
흥남 해수욕장 방파제
흥남 해수욕장은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낮아 수영을 하기에 좋으며,
이수도와 가덕도가 바다위에 보이며 파도가 밀려오는 모습이 이국적인 느낌을 갖게하는 곳이다.
마을에서 민박은 가능하나 식사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흥남 면사무소 전화 ㅡ055 ㅡ639ㅡ4010번 문의
흥남 해수욕장
흥남 해수욕장은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낮아 수영을 하기에 좋으며,
이수도와 가덕도가 바다위에 보이며 파도가 밀려오는 모습이 이국적인 느낌을 갖게하는 곳이다.
마을에서 민박은 가능하나 식사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선착장에서 낚시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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