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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걷고 보고 제1회걷기축제 뚜벅투어 서피랑~박경리선생묘지~기념관까지 걷다(경남 통영시)

구염둥이 2015. 11. 22. 20:47

통영 이야기

 

통영 제1회 걷기축제 뚜벅 투어가 열렸다

우리도 참가하기위해 많은 인원이 부산을 출발했다

도착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분비는지 걸을 수 가 없었다

행사는 시작 시장님의 인사말씀이 이여지고 통영을 알리는 이야기도 맛갈나게 이여졌다

 

그리고 걷기축제의 걷기가 시작 되였다는 이야기

걷는 동안 중간 중간 통영을 알리는 이야기를 들여주어서

걷는 지루함도 없고 통영을 많이 쉽게 알 수 가 있었다

 

우리는 행사장을 출발~ 시장을 지나 서피랑으로 새로다듬어진 길을 걸었다

동피랑도 예쁘지만 서피랑도 예뻣다

다 담지는 않았지만 몇시간을 걷는동안 통영은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것 같다

통영중앙시장엔 살아있는 활어거 펄쩍펄쩍 뛰고

인심좋은 꿀빵집 아주머니는 맛보라며 빵을 아낌없이 내여주기도 했다

 

꾸물한 날의 토요일 즐겁게 하루를 통영에서 잘 보내고 왔다는

제1회 걷기축제 뚜벅투어 이야기

박경리선생의 길따라 묘지에서 기년관까지

넘 좋은 힐링의 길을 걸었습니다

 

 

 

 

 행사장 이야기

 

 

 

 

 

 

 

 

 

 

 

 

통영 김약국의 딸들길따라 걷고 보고

 

 

 

 

 

 

 

 

 

 

 

통영의 이야기 길 따라

 

 

 

 

 

 

 

 

 

 

 

서피랑의 피아노길

 

 

 

 

 

 

 

 

 

 

 

 

살아있는 많은 고기들

 

 

 

 

 

해저터널로 들어가는 이야기

 

 

 

 

 

 

 

 

 

 

 

 

 

박경리길따라 박경리선생 묘지와 기념관 가는길

걷고 보고

 

 

 

 

 

 

 

 

 

 

 

 

 

 

 

 

박경리선생 묘지가는길에 동백이 피여있는 이야기

 

 

 

 

묘지에서 바라보는 통영의 앞 바다 이야기

 

 

 

박경리선생의 묘지

 

 

 

 

 

 

 

 

 

 

 

 

 

참 그시대엔 멋쟁이셨던것 같아요

 

 

 

 

 

 

 

 

 

 

 

 

 

 

 

 

 

 

 

통영시^^*

 

1995년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되어 통영시가 되었다.

고성반도와 한산도·미륵도 등의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임진왜란 때 한산대첩 등 해상전투의 격전지였던 곳이며,

한산도를 중심으로 충무공과 관련된 유적이 많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되어 해양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청정해역으로 특히 굴 양식과 멸치잡이가 활발하다.

 

산양읍·용남면·도산면·광도면·욕지면·한산면·사량면·무전동·도천동·명정동·

중앙동·정량동·북신동·인평동·미수1동·

미수2동·봉평동·도남동 등

1개읍 6개면 11개동이 있다

(행정동 기준, 법정동 기준은 17개). 시청소재지는 통영해안로이다(옮겨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