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대극 이야기
제주 올레길을 걷고 보고 하다보면
지금 까지 못 보던 식물들이 넘 많다
그래서 모아서 특징을 알아본다
암대극: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남부지방 해안의 암석지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40~60cm 정도까지 자란다.
어긋나는 잎은 밀생하고 잎몸은 길이 4~7cm, 너비 8~12mm 정도의 선상 피침형으로
뒷면의 중륵이 돌출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6월에 개화하며 배상꽃차례로 피는 꽃은 황록색이다.
삭과는 지름 6mm 정도로 겉에 옴 같은 돌기가 있고
종자는 지름 3mm 정도로 다소 둥글고 밋밋하다.
‘두메대극’과 달리 줄기가 굵으며 잎은 끝이 둔하거나 둥글고 길이 4~7cm 정도이며
해안에서 자라며 잎에 톱니가 없는 것이 ‘대극’과 다르다.
관상용이나 사방용으로 심는다.
제주도 올레길 5코스에서 만난 암대극 이야기
참 예쁘다
물이 들어가는 암대극
봉은주♪♬♪ .... 혼자 사는 여인
제주 올레 5코스에서 만난 바닷가 식물 암대극의
단풍이 들어가는 예쁜 이야기
걷고 보고*^*
암대극: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남부지방 해안의 암석지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40~60cm 정도까지 자란다.
어긋나는 잎은 밀생하고 잎몸은 길이 4~7cm, 너비 8~12mm 정도의 선상 피침형으로
뒷면의 중륵이 돌출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6월에 개화하며 배상꽃차례로 피는 꽃은 황록색이다.
삭과는 지름 6mm 정도로 겉에 옴 같은 돌기가 있고
종자는 지름 3mm 정도로 다소 둥글고 밋밋하다.
‘두메대극’과 달리 줄기가 굵으며 잎은 끝이 둔하거나 둥글고 길이 4~7cm 정도이며
해안에서 자라며 잎에 톱니가 없는 것이 ‘대극’과 다르다.
관상용이나 사방용으로 심는다.(옮겨온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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