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잎·열매·모음

봄이라도 온듯! 제주올레길의 갯무꽃 연약하게 펴!! (제주도 서귀포시)

구염둥이 2016. 1. 27. 02:16

 

 갯무꽃 이야기

 

지중해 원산의 두해살이풀로 바닷가 모래땅에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곧추서며 드문드문 가지를 낸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를 포함하여 길이 5-20cm, 폭 2-5cm이고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2-7쌍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흰색 또는 엷은 자주색으로 줄기와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4장이다. 열매는 장각과 염주 모양으로 2-5개의 씨가 들어 있다.

무가 야생화된 것으로 뿌리가 가늘고 딱딱하며 잎이 작다.

울릉도를 포함하여

경상도와 제주도 등지에 퍼져 있다.

 

 

 

 

 

갯무**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60cm, 듬성하게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를 포한 길이 5-20cm, 폭 2-5cm, 깃꼴로 갈라지며,

 갈래잎은 2-7쌍,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4장, 꽃잎은 4장, 난형, 길이 약 2cm, 흰색 또는 엷은 자주색이다.

수술은 6개 중 4개가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각과, 염주 모양, 길이 5-8cm, 2-5개의 씨가 들어 있다.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4-5월에 핀다

 

 

제주 올레길 4코스에서 만난 갯무꽃

 

 

봄이라도 온듯!

요즘 추운데 우리가 본건 12월18~19일날 이였다는 이야기

 

 

 

 

갯무**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60cm, 듬성하게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를 포한 길이 5-20cm, 폭 2-5cm, 깃꼴로 갈라지며,

갈래잎은 2-7쌍,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4장, 꽃잎은 4장, 난형, 길이 약 2cm, 흰색 또는 엷은 자주색이다.

수술은 6개 중 4개가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각과, 염주 모양, 길이 5-8cm, 2-5개의 씨가 들어 있다.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4-5월에 핀다

 

제공처: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생물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