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잎·열매·모음

제주도 휴애리공원의 일엽초! 일엽초의 좋은점**(제주도 서귀포시)

구염둥이 2016. 1. 27. 10:10

일엽이야기

 

휴애리를 둘러보면서 만난 일엽초!

일엽초고란초와 비슷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듯!

 

 

 

일엽초의 효능!!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습기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란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알려져 왔다.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엽초는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약리 작용이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도 쓴다.

 

 

 

 

 

 

 

 

 

 

일엽초의 효능!!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습기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란다.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일엽초는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알려져 왔다.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그램을 달여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엽초는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경, 신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약리 작용이 있다.

요도염이나 신장염, 방광결석, 신장결석, 부종, 임질, 대장염, 이질

 등에도 쓴다.


“홀씨 주머니는 잎 뒤의 주된 잎맥의 양쪽에 규칙적으로 줄지어 생겨나며

 둥글고 노랗다.

 생약명은 와위, 칠성초, 골비초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여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이뇨, 지혈의 효능이 있으며, 임질과 이질, 토혈등에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는 감기와 임질, 산기, 고환과 음낭 등의 질환으로 생겨나는

신경통과 요통 및 아랫배의 음낭이 붓고 아픈 병 등의

 약으로서 뜨거운 물에 달여 복용한다.

(다음팁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