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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의 돌집[초원의집] 넘 정성이 담겨 감탄사 절로나와요 (충북 괴산군)

구염둥이 2016. 6. 1. 00:51

칠성면 돌집 이야기

 

두부부께서 15년동안에 걸처서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

가벼운 물건도 아닌 무거운 돌 어찌다 가져와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셨을까

정말 궁금한 이야기

입장요금은 받지 않고 자판기에 음료수나

커피만 한잔씩 빼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 인심좋은 이야기

그 작은 돈으로 청소도 하고 생활도 하시겠지요

 

 

 

 

 

 

 

 

 

 

 

 

 

 

 

 

 

우린 여성트레킹

 

 

 

 

 

 

 

안개꽃나무래요

첨 보았어요

 

 

 

 

 

 

 

 

 

 

 

 

 

 

 

 

 

 

 

 

 

 

멋진 이야기

돌 크기도 어쩜 저렇게 같을까요

 

 

 

 

 

작품 하나하나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 이야기

 

 

 

재일 많이 정성과 시간이 걸이듯!

넘 멋진 이야기

 

 

돌은 어디서 이렇게 가져와 만들었을까 궁금한 이야기

좁은 마당의 정원

이름모를 꽃 나무들이 많아서 더 아름답다

 

 

 

 

 

 

 

 

 

 

 

 

지금 공사중인 이야기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초원의 집

꼭 함 가보세요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는 느낌!!

느끼고 와~~

넘 좋았구 멋졌습니다

정원에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겨울도 좋을것 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