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가덕도 서부산 신비의 섬 [굴.양식장] (부산시 강서구)

구염둥이 2016. 9. 12. 08:58

가덕도 이야기

 

가덕도는 작은 섬이 아니다

둘러보니 눌차마을 정거마을 외항포마을 대항마을 천가동마을

또다른 마을도 있다

 

먼저 덥지만 해안도로를 걷고 보고 ~~

참 멋스런 가덕도다

산이있고 바다가 함게하니 더 아름다운 섬 가덕도다

 

굴양식장의 꽂아진 막대들!

굴을 키워내기위해 튼튼한 지줏대 역활을 하고 있다

그 광경은 그림같다는 이야기

그래서 더 아름답고 멋스런 가덕도라는 내 이야기다

 

 

 

가덕도^^*

 

통일신라시대 당나라와의 무역에 있어서 주요 귀항지의 하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웅천군()에 속하였다.

 1908년창원군에 편입되고,

 

1910년마산부()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다시 창원군에 편입되었다.

 

 1980년창원시의 승격으로 의창군에 편입되었으며,

1989년에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편입되었다 [네이버지식백과]

                                                     

굴**^

 

 

굴은 한방에서는 모려육(牡蠣肉)이라 합니다.

성질은 평하거나 차다고 하며,

식은 땀이 나거나 유정에 좋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굴은 접립선으로 소변을 보기 힘든 경우에

명약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굴에는 아연이 최고로 많이

 함유된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아연은 정자가 전립선을 통과할 때 움직이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을 하고,

정자를 활발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정자의 생산을 늘리기도 합니다. 


 전립선으로 소변을 보기 힘들 때는 생굴을 먹어도 좋지만 

굴을 껍질째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여 먹는 것입니다.

또 굴은 정력이 약하고 요통이 있을 때도 좋습니다.

골다공증과 함께 요통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

 굴은 한방에서 주독을 없애고 빈혈과 갈증을 멈춘다 했습니다.

또 영양을 도와 혈색을 좋게 하고

 

 성장 장애가 있거나 미각 장애가 있을 때 제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팁]

 

 

 

 

습도가 높은 날씨 덥고 땀 나고 하지만

우리 부산의 자랑인 가덕도 눌차마을 해안로는

아름답고 멋스러웠다

 

가까운데도 자주 못 오는 곳!

#부산 관광공사와 #버스킹이 있어 함께한 가덕도 둘러보고 즐겨보기

알찬 시간 이였다는 이야기

 

 

 

 

흐린 날의 굴 양식장^^*

 

 

 

 

 

가을비가 내리는 오전11시의 가덕도 이야기

 

 

가덕도 눌차마을 앞 굴 양식장이다는 이야기

 

 

굴 양식장 이야기

물이 빠지면 어떤 모습일지가 궁금한 이야기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 또는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굴은 겨울철 대표 해산물로 꼽힙니다.

100g당 97㎉로 낮은 칼로리와 적은 지방 함량을 자랑하며 

 칼슘도 풍부합니다.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철분 이외에 구리도 함유돼 빈혈에 효과가 있

으며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 개선에 좋습니다.


굴은 멜라닌 색소를 분해해 피부를 하얗게 만듭니다.

또한 '배 타는 어부의 딸은 얼굴이 까맣고, 굴 따는

어부의 딸은 하얗다'는

 

 속담처럼 굴에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물질이 있어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얼굴색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굴은 카사노바의 스태미너 식품이었을 정도로 정력에도 좋습니다.

굴의 아연 성분은 불안정한 남성 호르몬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남성의 탈모와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다음팁]

 

 

 

#나에일상 #걷고 보고

 

 

굴의 효능!!

 


1. 타우린이 풍부해 뇌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2. 아연이 많아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3.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피부를 환하게 합니다.

 

 

 

많은 굴 양식장 이야기

 

 

굴 양식장의 산 그림자 이야기

 

 

 

 

바닷가랑 옥수수나무랑 굴 양식장 눌차교다리랑

......................................!!

가덕도 눌차마을 정거마을 이야기

 

 

 

가덕도 눌차마을 정거마을 이야기

 

 

 

눌차마을 굴 양식장 이야기

 

 

가덕도 굴 양식장 이야기

 

 

 

가덕도 굴 양식장 이야기

 

 

면적 20.78㎢, 둘레 약 36㎞로 부산광역시에서 가장 큰 섬이다.

 2007년 말 현재 가덕도가 속한 가덕도동

 인구는 3,021명(남 1,604명, 여 1,417명)이고, 세대수는 1,416호이다.

주요 산업은 농업과 수산업으로, 총가구의 50% 정도가 어업에 종사하며,

 주요 농산물은 유자를 비롯하여 콩·양파·마늘로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양파는 저장성이 높고 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다.

 

가덕()대구는 예로부터 임금님에게 진상되었을 정도로

 숙취 제거 및 보양식품으로 미식가의 입맛을 돋우고 있으며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어류이며, 살아있는 대구는 가덕()대구가 아니면

 볼 수 없으나 앞으로 부산 신항만건설로 인해 멸종이 우려되고 있다.

 그 밖에 숭어, 붕장어, 광어 등이 어획되며, 패조류와 해태(물김) 등이

 소득원이 되고 있다.

 

구비전승으로는 처녀바위와 총각바위 전설과 등지노래 가덕팔경가 등이 전해온다.

명절 때가 되면 성주신에 제사를 지낸다.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서 시내버스로 가덕도 선창마을에 닿을 수 있고,

진해에서는 진해 산업도로에서 버스로 용원에서

하차한 후 마을버스로 가덕도 천성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

 

거가대교는 가덕도와 거제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부산·거제간 광역도로망이 구축되어, 동남광역권의 산업, 항만,

물류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천가초등학교, 덕문중·고등학교가 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나에일상 #걷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