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봉 이야기
선유도 망주봉을올라갔다가우리는 또 다른봉으로 간다
대장봉이다
예븐 펜션옆을 지나 대장봉가는길은 원만하고 바다가 보여서 더 예뻤다
선유도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에 속한 섬.
시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40.2㎞ 떨어져 있다.
무녀도·신시도·갑리도·방축도·말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루며, 군도의 중심섬이다.
본래는 3개로 분리된 섬이었으나 중앙에 긴 사주가 발달되면서 하나로 연결되었다.
고려 때 최무선(崔茂宣)이 왜구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진포 해전기지였고,
임진왜란 때 함선의 정박기지이며 해상요지였다.
장자봉에도 밧줄이 있다는 이야기
가파르게 바위산을 올라간다
정상에서 다 보이는 이야기
망주봉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함 생각해 본다
선유도 아름다운 섬이다
조심히 할매바위가 있는족으로 내려가는 이야기
조심히 내려가는 이야기
밧줄의 힘이다 ㅎㅎㅎ
대장님들이 있기에 든든한 이야기
할매바위가 보인다는 이야기
페가가 보이니 쪼매 오싹하기도 하다
ㅎㅎㅎ 할매 바위와 페가는 무슨 인연이 있는건지
궁금한 이야기
고기다
광어인가 ㅎㅎㅎ 참 크기도 하다
멋지다
함 시원스레 타보고 싶지만 무섭기도 하다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약 2㎞로 경사가 완만하며, 물이 맑고 모래의 질이 좋을 뿐 아니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의 모습이 일대 장관을 이룬다.
또한 망주봉 기암절벽에는 망주폭포가 있어 피서객의 관광 코스가 되고 있다.
남서쪽에 있는 장자도와는 장자교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왕래할 수 있으며,
군산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옮겨온글)
솔섬이다
예쁘다 멋지다 아름다운 선유도 이야기
망주봉은 바위로만 이루어진 2개의 산봉우리가 마주보고 있는 것처럼
북 쪽을 향해 서 있다.
젊은 남녀부부가 임금님을 기다리다
그만 굳어져
바위산이 되고 말았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발 152m의 이 봉우리가 여름철에
큰비가 내리면 큰 망주봉에서 7∼8개의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져
장관을 이룬다 (옮겨온글)
넓고넓은 해변가 명사십리 라고 하는 이야기
무겁기도 하고 가볍기도 한 발걸름 선착장으로 가는 이야기
많이 아쉬운 하루 시간
마을의 멋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야기
배타고 군산에서는 1시간 30분이 걸린다
걷고 보고
하루가 아쉬운 선유도 이야기
'그·섬에·가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덕도 서부산 신비의 섬 [굴.양식장] (부산시 강서구) (0) | 2016.09.12 |
---|---|
통영한산도 망산[293m]으로 산행갈까요? 한산도 바다체험도하고 (경남 통영시 한산도) (0) | 2016.06.22 |
섬 보길도의 보옥리공룡알해수욕장 예송리몽돌해수욕장 가족여행으로 강추하고 싶은곳! (전남 완도군) (0) | 2016.05.09 |
섬 보길도 윤선도의 낙서재 섬에 이런곳이 있다니!! (전남 완도군) (0) | 2016.05.09 |
섬 보길도의 세연정은 그림같이 아름다워라~ (전남 완도군) (0) | 201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