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캐나다]록키트레킹! 설퍼산 나무가없고 민둥산 야생화꽃이 만발 노천탕이 있는 곳(캐나다)

구염둥이 2019. 7. 7. 16:56

캐나다 록키 트레킹 2번째 이야기




1. 에디프 카벨 메도우 트레일 11 km    2. 볼드힐 트레일 10.4 km    

3. 파커릿지 트레일 5 km     4. 켈거리 시내 관광




몇일이 지나니 트레킹 코스도 호수이름

잊어버렸다

호수가 많고 이름도 길어서 나이 많은 우린 금방 잊어버린다는 이야기

 ㅎㅎㅎ



넘 웅장하고 위대함에 놀라고

부는 바람은 추위도 잊게 한다
































ㅎㅎㅎ 열심히 우릴 찍고 있는 카케라맨과 조연출님...














































우리를 촬영한다고 카메라맨 힘들게 올라가는 이야기



우리 리딩 단장님 영상앨범산에 여러번 출연한 멋진 단장님이시다

1차팀을 보내고 우릴 맞이해 함께하는 일정

집이 그립다고 하신다

우리 일정은 9박 10일이다

1차팀5월30일 인천출발...6월 9일 인천 도착

2차팀 6월 8일 출발 6월18일 도착이였다

사진은 컴이 이상이 있어 이제 올린다는 이야기



바람불고 춥고...


여긴 민둥산이다

숨가프게 올라온 이야기



이곳 사라들은 춥지 않나 보다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라니...








촬영도 한다

영상앨범 산 아마도 8월 15일경에 방영된다고 한다

1부....2부까지

행운이 아닐까 싶다

대본을 매일로 받고 설레고 떨렸다는 이야기
















우리여성트레킹님들!!

대단한 이야기








야생화꽃이 많이 피여있는 봄 같은 이야기

리 나라에서도 본듯한 꽃들이 있어 반가웠다



얼레지꽃과 닮은 이야기
















온천이 있는 노천탕이다




ㅅㅏ람들이 우찌나 많은지 들어갈 엄두도 못내고 쉬고 있었다

산양도 보고 곰도 보고



























해당화꽃 같다


웅장한 물소리와 무섭게 이여지는 협곡







새가 알을 품고 있는듯..나오질 않는 이야기



























협곡 무시무시하다



협곡 입구에 카페다

장장불이 있어 따뜨ㅅ했는데

직므 보니 덥다는 이야기



잠시 쉬면서 인증샷을 남긴



세번째 이야기

아이구 트레킹 코스 호수 이름 다 잊었으니 ...잘 찾아보구 다시 올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