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에서 벗어나 보성의 녹차밭으로 힐링 여행 출발이다
비가 와도 좋은....더 좋은날...20.6.13.다원보성녹차밭
대한다원의 녹차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관이 장관이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바다의 전설>, <역적>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빗줄기는 굵어지고......
녹이 아니라 작품같다
보성녹차밭 비가와도 아름답고 멋짐을 보여준 이야기
자연이 내여준만큼만 보고 느끼고 하루는 그렇게 가는것 같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가끔은 이렇게 여행을 더나보는것더 좋을것 같다
힘들지만 모두가 잘 이겨내 봐요...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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