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의 14개 코스 가운데 두 번째인 앵강다숲길은 이 다랭이마을 앞에 있는
바다 정자에서부터 시작....강한 햇빛이라도 좋아...
이리보고 저리보고 사진 찍고 이야기하고 ㅎㅎㅎ 박원숙 카페도 들려서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남해 다랭이 마을...다닥 다닥 논들은 그림을 만들어 주고
그늘없어 땀 흘림며 걷는 우리들은 그래도 좋단다..하하 호호
군인 초소였던곳인듯...
ㅎㅎㅎ에궁 부산아지매들 오디따먹기에 정신없는기요...아주 달고 맛나다고 하네욤
남해앵강다숲길 덥지만 바다랑 함께라서 좋았던 시간.....코로나 스트레스도 풀고
햇빛의 영양도 받으며 걸어본 남해앵강다숲길...더 이상 컴퓨터가 요즘 블로그 개편으로 이상해져 올릴수가 없다
글 사진 올리는데 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진은 자꾸만 배곱모양이 뜨고...이만 줄여요...
자구만 스트랩 중지라고 뜨니 뭐가뭔지도 모르겠구...답답합니다...방문하신님들 감사합니다
미국 마을도 들려본다
사진이 안 올라가고 자꾸만 이상해 전번 그대로 둘것 괜시리 바구웠나보다
코로나19 스트레스 풀어본다고 떠나본 남해 앵강 즐거운 이야기
#나에일상 걷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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