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수국꽃을 만나러 해남의 그곳 포래스트 수목원으로 떠나본다 이름도 새롭다
수국꽃을 만난다는 맘은 설렘이다
창밖 그림은 온통 진한 초록초록이다
잠도 오고 졸다깨다 보니 도착이다 ㅎ 부산에서 출발 11시쯤이다
점심 시간은 다가오고 우린는 더위에 지쳐 또 걸름은 무디여 진다
ㅎ 그리고 드뎌 수국꽃을 만난다 좀 늦은탓으로 시기를 놓인듯...노랗게 보라색의 수국꽃은 변색이 되여가고
있었다 우린 그래두 좋아서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었고 배고픔도 잊었다
[2021년 6월 29일 화요일] 전날 해파랑길을 걸었기에 좀 피곤함이 몰려왔지만 꽃 앞에선 그저 즐거움으로......
해남 포레스트(4est)수목원은 형형색색의 수국이펴 지금은 좀 늦은듯!
그래두 수구은 우아하고 멋진꽃...아름답다.
#해남포레스트 수목원 #입장료를 낸다 #나에일상 걷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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