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땀흘리며 걸어야되는 해파랑길
이제 반을 넘게 걸었으니 끝까지 완주해야겠다는 맘을 먹는다 다들 지처서 그만두고 싶다는 회원도 있다 ㅎ 의미 없다고~~
ㅎ 사진 순서가 좀 맞 지 않지만 걍 잘 봐주세요
그날 넘 습해서 더웠어요 힘들었어요
줌마들의 12km는 참 길었어요
'해파랑길50구간 완보 도전 부산~고성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파랑길 49~50 코스 마지막 인증샷 오랜 시간 걸려서 완주하다 더위는 시작되였던 7월4일 (0) | 2023.08.10 |
---|---|
#해파랑길30~31코스22.8.22. (0) | 2022.08.24 |
#해파랑길27코스비 맞고 걸었다 ㅎ 더위보다 비 맞고 걷는게 더 좋았다. 22.6.27.월요일 비 (0) | 2022.07.01 |
#해파랑길26코스 22.6.13. (0) | 2022.06.19 |
#해파랑길24코스 이젠50코스중 반을 걸었다[ 22.4.25.]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