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면

한산도에서 춥지만 낚시하면서 고기도 구워먹구.. (경남 통영시 한산면)

구염둥이 2011. 2. 10. 11:01

   

어느 날은 눈물이 나고

어느날은 한숨이 나고 답답해서

견딜수 없고 웃음이 내게서 자꾸만

멀어져가니 이제 배우고 있는 컴푸터는

점점 어렵고 기억력이 없어져 힘들고 !!!!!

            잘 극복해야 건강할수 있을것같은데~~~

도시생활은 심심해요? 정말

요즘은 어릴적 고향이 그리워져요?

 

 

돌에 김이많이 붙어있고 톳나물도 많았어요

 

 

 

 

 

 

 

 

 

 

춥지만 맛있는 이야기

 

 

집 떠나 힐링이란 이런 맛이다

추운날 바닷가에서 낚시하며 즐겨보는것

작은 행복이다고 느껴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