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은 눈물이 나고
어느날은 한숨이 나고 답답해서
견딜수 없고 웃음이 내게서 자꾸만
멀어져가니 이제 배우고 있는 컴푸터는
점점 어렵고 기억력이 없어져 힘들고 !!!!!
잘 극복해야 건강할수 있을것같은데~~~
도시생활은 심심해요? 정말
요즘은 어릴적 고향이 그리워져요?
돌에 김이많이 붙어있고 톳나물도 많았어요
춥지만 맛있는 이야기
집 떠나 힐링이란 이런 맛이다
추운날 바닷가에서 낚시하며 즐겨보는것
작은 행복이다고 느껴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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