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답답해서 산과 가가이 있는 바다에갔지요?
따뜻한 봄날씨와 같은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운것 보다 바람에
모자가 날라가고 좀 어수선해서 그냥 산으로
돌아서 되돌아왔답니다.
기장 쪽인데 갈매기가 마침 절 반기더라구요?
한가로이 앉아
휴식중인가봅니다.
한마리씩 자꾸 모여왔어요?
따스한 햇빛을 쪼이는 중인가봐요,
많이 모이고 있습니다,
잘찍었지요 ? 저기 한마리
많이 모여왔지요?
장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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