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대관령에 일요일엔 진해 앞 바닷가
피곤했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가면 좋아서 아이처럼 **바닷가에도
봄을 맞으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호미를 들고 조개를 캐는사람들
낚싯대를 들고 홀치기로 숭어를 잡아올리는 아저씨들 봄 냄새가 물씬 나는
바닷가의 봄 맞이 그래서~~~~~
좋은 친구와 함께 들어가 보고 싶은곳이죠ㅡㅡㅡ저두용?/ㅋㅋㅋ
언덕위에 예쁘게 까페가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바닷가 쪽으로 잘 만들어 놓은 쉼터
이 철길은 군수 물자를 수송하기위해 만들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사용 않하고
파래와 김이 어우러져
바다엔 벌써 봄이 와 있었나봐요? 먹을 수 없는것인가봅니다.
굴 도몇개 따서 먹었답니다. 굴 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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