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도 바닷길이 열린다면 놀래겠지요?
거리는 짧은데 열리드라구요? 시간도 정해져 있고요?
바로 보이는 짧은거리지만 사람들이랑 아이들은 신기해서 난리고
호미를 들고 조개를 잡느라 난리드라구요?역시 봄이 왔나봐요??
신비의 바닷길
앞에 보이는 섬 동섬
고기잡는 아저씨!!!
도화지 그림처럼~~~
물감을 들여놓은 것처럼 %%%
어유!!!
파래가 넘 이쁘지요???곱게 빗은 색시 머리결같이
붉은 돌이 이색 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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