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지리산으로 향했지요?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만큼 이었구요 ?
지리산 둘레길도 등산만큼이나 힘들었습니다 몇고개를 넘어서 넘어서 ~~~
남원에서 시작되는 제1 코스인데 날씨탓인지 땀이 줄줄 힘들었답니다.
점심시간은 즐겁드라구요? 진달래꽃은 아직 피지도않고 양지쪽엔 활짝피여 우릴 반겨웃고 있지 뭡니까?
그래도 즐겁게 잘다녀와 오늘은 !!!
모내기 준비를 하고 계신분들도 있으시고 지금이 시기가 아니죠? 아직은 ??
농촌에 계신분들은 도시에서 등산이니 뭐니 오는우리가 반갑지않겠지요 쓰레기도 함부러 버리고
눈살찌쁘리게 하는것들이 많아서요? 그분들께 피해가 되지않도록 조심를 해야되겠구 또 미안한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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