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꽃 이야기
사량도 두번째 사진이다.
사량도에 꽃들도 종류는 작지만 엉겅퀴와 인동초가 많이 있었다.
대항마을
내려오는길
하산길
바람에 날리여서
관상용 양귀비
인동초
엉겅퀴가 많다
엉겅퀴 꽃
내려오는길
작은 해수욕장
아직은 청소을 안했나 좀 지저분하다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들..
인동초가 향기를 품고있는 예쁜모습 다시한번
꼭
가보싶은 곳 넘 힘들어서 오늘은 어깨가 엄청아프다
줄을 잡고 오르다고 힘들고 돌을 손으로 잡고 오르고 내리고 해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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