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세레나데 가을 밤 이슬에 젖은 입술로 그대를 위해 부르는 사랑의 세레나데 그대 듣고 있나요 사랑의 목마름으로 그리움으로 목을 축여 오직 그대 만을 위해 내가 부르는 가을밤의 세레나데를 그대 듣고 있나요 12. 08. 30.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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