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따리

야한건가요**

구염둥이 2012. 10. 5. 13:38

 
 
 
[유머]1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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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니라
                얼마전에 남편을 바꿨답니다."
 
                                        부인  "?????????????"
 
 
 

[유머]2 중년 남자와 중년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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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중년 남자가 출근 시간이 늦어서
엘리베이터 를 타려다가 안에 있던

아줌마 와 부딪치게 되었다.

중년 남자는 본의 아니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당황한 중년 남자는 정중히 사과를 했다.

남자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실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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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줌마는 중년 남자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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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당신의 그곳이 팔꿈치 처럼 단 단하다면

             1302호로 연락 주세요!"

 

중년남자  "싱글벙글~~~~아 녜녜녜!"

 

 

       

 

    

[유머] 아가씨와 택시기사

어떤 아가씨가 숨을 헐떡이며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아가씨  "아저씨, 저는 쫓기고 있어요, 아무데나 빨리만 가주세요?"

택시기사가 영문을 몰라하자 아가씨가 재촉했다.

아가씨  "뒤의 택시가 저를 쫓아오고 있단 말이에요?"

택시기사는 최고속력으로 운전을 하여
마침내 뒤쫓아 오던 택시를 완전히 따돌리게 됐다.
궁금했던 택시기사가 물었다.

기사  "아가씨, 무슨 일로 쫓기는 겁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태연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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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가씨  "아, 네~ 제가 돈이 없어서 택시비를 못냈거든요."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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