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팬티
어떤 예쁜 아가씨가 한 명 있었다. 이 아가씨는 항상 팬티 색깔과
구두 색깔을 같은 색으로 맞추고 출근하였다.
빨간 팬티를 입은 날은 빨간색 구두를 신고 출근했고,
노란색 팬티를 입은 날은 노란색 구두를 신고 출근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팬티를 찾아보니 전부 다 입고 팬티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아가씨는 그냥 노 팬티로 출근하기로 했다.
'웃음·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건달맞지...?? (0) | 2012.12.02 |
---|---|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0) | 2012.12.02 |
야한건가요** (0) | 2012.10.05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0) | 2012.08.29 |
목사님은 약 장사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