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악양 하동

트레킹 코스에 최참판댁도 거처 가야되서 들렸습니다

박경리 원작의 토지로도 유명하지요

함 들려서 볼까요

정말넓은 들녁도 마을이 다 최참판댁의 소유였다니 대단한 부자지요,,,,놀라웠습니다

 

 최참판댁을 갈려고  방향을 바꿉니다

 

 지나가네요

 

 길을 건너서 목적지를 향해 갑니다

 

 아직 덜 자라고 덜 익은 감들

 

 참 정다운 얼굴이,,,

 

 최참판댁으로 가는 마을길

 

 서희 옷가게라지요..ㅎㅎㅎㅎ

 

 처음 들어가는마을 입구

 우물입니다

 

 

 촬영했다고 하지요,,,

 

 메밀꽃

 

 태풍도 잘 이겨낸 작은 지붕과 호박들이 장합니다

 

 공부좀 할까요ㅡㅡㅡ

 

 그 옛날엔 텃밭으로 사용 했겠지요

 

 목화꽃

 

 

 생각날겁니다ㅡㅡㅡㅡ영화와 연속극

 

 평사리 문학관 가는길

전 안갔지요

 논일을 할때 쓰는 기구들이지요

 

 옛날 농기구들이 많네요

 

 

 지금은 거의 볼수 없는 소중한 자료들인것 같습니다

 

 정원에 오래된 소나무가 멋 스럽지요

 

 절구통입니다

 

 수수와 조 옥수수 조랑박이 매달려있네요,,,씨았을 하려고 말리는 과정인가 보네요

 

 메주와 수수

 장독대 옛날엔 더 많았겠지요 ㅡㅡㅡ항아리들이

 

 

 

 

 

 

 대문을 나가서,,,

 

 파란하늘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저기저분은 각설리타령하는 엿장수 아저씨인데 제가 웃어주세요 *** 컷 했습니다

 

 막걸리를 주문해서 먹을려고 합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구 최참판댁에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나왔습니다

좀 아딸딸 하던데요,,,끄윽

배도 고팠던 시간이라서 막걸리 맛이 정말 꿀맛이였네요,,,,끄윽

정해진 시간이라서 다 둘러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많은걸 안고 온듯합니다

부자들에 삶과 가난한사람들에 삶을 볼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