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도 한잔했겠다
이제 또 코스를 바꿔서 걸어갑니다
이젠 감이 아주큰 대봉감이 많은 마을을 거쳐서 조씨고가로 향합니다
정말 큰 감들이 주렁주렁 많이 달렸더군요
먹고 싶었지만 아직은 빠른듯 축제도 곳 열린다고 하네요
공부하면 잘 알것 같습니다
머리에 새기고 갈랍니다
정말 곱지요...국화 종류의 꽃
진한 보라색의 나팔꽃이 웃고 있네요
수세미가 정다워요,,,
익어갑니다
곳 먹을수 있겠지요
대봉감 농원
지리산 자락의 형제봉이 보였어요
오래됨 고목의 마을 정자나무
마을 주막인데 주인이 없어요
걍 지나갑니다
은행열매 정답네요 ***4개가ㅡㅡㅡ
길에서 만난 코스모스,,,,
들어갑니다
조씨고가로 가고있지요
흑 담장이 고풍스럽네요
요즘은 보기 힘들지요
옛 모습그대로,,,보존이 잘 되였지요
장독대 입니다
담장과 장독대가 잘 어울립니다
최참판댁 못지 않은 부자인것 같지요
조씨고가의 넓은 마당
부자집 마당입니다
또 걸어갑니다
갈길이 바빠용ㅡㅡ
취간림
여기서 점심을 늦게 먹었답니다
요사하게 생겼네요 ㅎㅎㅎㅎ
기형인가 봅니다...ㅋㅋㅋㅋ 꼭 엄마 (*) 꼭지 같아요
대봉이란 감이예요
공설시장인라는데 물건은 안보였어요
그냥 지나갑니다
또 차 체험을 하러 가야하걸랑요
참 바쁩니다...차 체험하러 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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